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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대학생과의 시정체험 대화 ‘훈훈했던 즐거운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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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2. 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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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시각에서 바라본 느낀 소감과 건의사항 시정에 반영
대학생 시정체험
구리시 고구려대장간마을에서 시정체험에 참여한 대학생들 .
경기 구리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한 달간 ‘시정 체험’에 참여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1월 4일부터 시정 체험에 참여한 대학생 48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는 대학생들에게 시정을 알리고 함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구리시를 만들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한달 간 체험한 시정에 대해 대학생의 시각에서 바라본 소감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환경과에서 시정체험을 했던 대학생 김동한군은 “환경관리팀은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효율적인 팀플레이가 이뤄지는 조직이라는 생각이 들어즐겁고 행복했다”며 “특히 모든 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열성적으로 업무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훗날 졸업 후 사회인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자세를 배운 소중한 경험으로 기억할 것 같다. 짧은 기간이나마 바쁜 업무 시간에도 불구하고 친동생처럼 보살펴주신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 모두의 관심과 배려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우수한 건의 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토록 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간담회 후 구리아트홀 전시 프로그램을 관람하고 고구려대장간마을과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는 매년 방학마다 구리시에 거주자하는 대학 재학생들에게 시정을 직접 체험하는 동시에 안전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정체험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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