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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남양주 시장은 1일 월례조회에서 “남양주가 문화와 예술이 있는 가치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개최된 작은 음악회를 언급하면서 “가야금과 해금의 소리가 물소리와 바람소리 같다. 이는 남양주와 닮은 소리”라며 “남양주시는 아름다운 산과 빛나는 물이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남양주시 합창단이 지난해 116회의 행사를 가졌는데 이는 3일에 1번을 공연한 것으로 시민을 위한 문화활동에 박수를 보내야 한다”며 “이런 문화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각박하고 바쁜 일상에 자기를 찾고 여유를 갖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난달 시무식에서 행복텐미닛과 복지, 행정을 더 가깝게 공감, 맞춤 시정을 펼치자고 요구한 바 있다. 남양주를 찾는 이유가 집값이 저렴해서 아니라 행복의 가치를 찾아 남양주를 찾을 수 있도록 남양주시를 행복의 가치를 추구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자는 취지다.
그는 “모든 행정을 추진할 때 왜 더 가깝게 다가가야 하는지를 생각해야 한다. 민원인의 책상과 모니터를 함께 붙여 놓은 것은 민원인을 대하는 자세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취지”라며 “책임읍동이라는 행정제도의 변화로 행복해 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생각이 바뀌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맥아더 장군은 세월은 피부를 주름지게 하지만 열정을 버리는 것은 영혼을 주름지게 한다고 했다. 열정이 떨어지면 희망과 삶의 의욕이 떨어진다”며 “직원들도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열정으로 2월을 시작하자”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