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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에 추진된 우수시책 평가대상 12개 시책을 선정해 인지도와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버스정보시스템 확대구축 추진이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고, 가족보다 더 가까운 이웃 복지넷, 계절별 테마가 있는 한강시민공원 프로그램 운영이 그 뒤를 이었다.
인지도 부분에서는 남양주 슬로라이프 국제대회, 버스정보시스템구축사업, 2층버스 도입 순으로 높게 평가됐다.
선호도 부분에서는 버스정보시스템확대구축사업, 가족보다 더 가까운 이웃복지넷, 행복텐미닛 생활체육활성화 프로젝트와 계절별테마가 있는 한강시민공원프로그램 순으로 평가돼 시민들이 교통·복지·체육활동·환경분야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감人 우수시책 1위로 선정된 ‘버스정보 시스템 확대 구축사업’은 거주기간 6~10년인 시민들이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각 연령층에서 고른 선호도를 보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편리성을 제공하고 있는 우수한 시책임이 입증됐다.
2위에 오른 ‘가족보다 더 가까운 이웃 복지넷’은 30대 여성의 응답율이 높았으며, 인지도에 비해 선호도가 높은 시책으로 시민들의 복지행정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위를 한 ‘계절별 테마가 있는 한강시민공원 프로그램 운영’은 모든 연령층에서 고른 응답율을 보여,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도시 생활환경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슬로라이프 국제대회는 시민들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응답률이 66.5%로 시책 인지도가 가장 높았으며, 2층 버스 도입은 추진기간에 비해 시민들의 인지도와 선호도 높은 시책으로 홍보의 중요성과 시민의 편의성을 제공한 시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외에도 행복텐미닛 생활체육활성화 프로젝트, 어린이비전센터 건립운영, 걸림돌을 치우고 디딤돌은 놓는 규제개혁, 학부모와 자녀를 위한 명품 맞춤교육, 시민이 주도하는 현답토론회, 공장밀집지역 기업환경개선사업등이 시민들에게 평가를 받은 주요시책으로 평가됐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정 주요시책에 대한 시민 설문평가를 통해 남양주시는 앞으로 다양한 매체를 통한 시책홍보와 시민참여 활성화 방안등에 집중해 시민의 곁으로 가깝게 다가가는 시민중심의 공감 맞춤시정을 추진해 2020년 인구 100만 ‘행복텐미닛 남양주’ 명품도시로서 웅비하겠다“고 말했다.




![]_공감_-_人_우수시책__“버스정보시스템_구축사업”_선정](https://img.asiatoday.co.kr/file/2016y/02m/03d/20160203010004563000227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