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올해 선진축산 기반구축 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04010003486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04. 13: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0년 축산농가 소득 1억원 달성 목표..
경남도는 2020년 축산농가 소득 1억원 달성을 목표로 정하고 경쟁력 있는 선진축산 기반구축을 위해 올해 2032억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AI)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따른 시장개방에 대응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선진축산 기반을 구축해 연간 7234만원의 축산농가소득을 2020년에는 1억원으로 끌어 올린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제역, AI 청정지역 유지’를 포함하여 주요 축종별 핵심지표를 설정했다. 한우는 경남 한우공동브랜드 ‘한우지예 연간 출하두수’를 지난해 8460마리에서 2020년에는 1만 4000마리로 확대하고, 젖소 연간 산유량은 8878ℓ에서 9058ℓ 늘리는 한편, 돼지는 어미돼지 1마리당 연간 출하두수(MSY)를 17마리에서 20.5마리로 늘려 가축생산성 향상을 통해 농가소득을 높인다.

도의 올해 축산사업비는 지난해 보다 114억원이 늘어난 2032억원이다. 재원별로 국비 413억원, 도비 188억원, 시·군비 345억원, 융자 722억원, 자담 364억원이며 6개 분야로 나누어 84개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올해 축산발전사업계획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시군 및 축산단체,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안내를 위한 축산시책 설명회를 2월중에 개최하기로 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