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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설 연휴 기간 ‘아이돌봄 서비스’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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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6. 02. 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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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청
경기도 남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배영미)는 오는 6일부터 10일(설 연휴 전후 기간)까지 맞벌이 가정 및 취업 한부모 가정을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정상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중 일을 하는 취업 한부모 및 맞벌이 가정에 홀로 방치되는 아동이 없도록, 아이돌봄 전문가가 이용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부모가 올 때 까지 안전한 보호, 놀이 활동, 식사와 간식 챙겨주기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6년 1월 기준 시에는 142명의 아이돌보미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용가정 수는 2389 가정에 달한다.

만 3개월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두고 부모의 취업 등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은 누구나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가구소득에 따라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성보육과장(이군희)은 “설명절 연휴 기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뿐만 아니라 취업 부모들의 양육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아이돌봄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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