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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공유 카톡방 개설,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자 근무계획 수립 통보, 민방위 시설장비 자체점검 실시 및 안내표지판 확인, 민방위 경보시설 운영 담당자 교육 실시, 대북방송 재개관련 비상시 행동요령 및 안전 주민대피 홍보협조 통보 등 선제적 비상대피계획을 수립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민방위 비상사태 발생 시 전시 국민행동요령 및 구리시 민방위 대피시설 현황을 홈페이지, SNS, 시정소식지 등을 통해 알리고, 시민들에게는 일반주택 밀집지역의 경우 인근지역 가까운 대피소로 유도하며, 꼭 대피소로 지정되어 있지 않더라도 지하실은 최소 2층 정도의 깊이면 충분한 대피 장소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을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 같은 계획 수립에 따라 향후 민방위의 날에 실전에 가까운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해 중요 시설 점검에 나서며, 문제가 발생 시에는 즉시 보완해 시설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지정한 민방위 대피 시설은 유사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시설이므로 주민들이 평소에 관심을 갖고 위치를 파악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인근 대피소를 이용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