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지난달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야간관광상품 선정위원회’를 열어 영주시 ‘풀내음 가득한 선비고을 야간여행’, 영천시 ‘별빛나이트투어’, 김천시 ‘직지 나이트투어’, 문경시 ‘문경새재 달빛사랑여행’, 안동시 ‘달그樂(달빛+그리움+즐거움)’, 성주군 ‘한개마을 별빛 동행’, 영양군 ‘밤하늘 별빛투어’ 등 7개 상품을 선정했다.
평가점수를 보면 영주시와 영천시가 A등급, 김천시, 문경시, 안동시 B등급, 올해 신규로 신청한 성주군과 영양군이 C등급으로 선정, 도는 A등급은 2000만원, B등급 1600만원, C등급 1000만원의 사업비를 각각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야간관광상품들은 별 관측, 트레킹, 반딧불이 체험 등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린 차별화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평가위원들에게 좋은 점수를 받았다.
도는 전국 고택의 40%가 소재하고 있어 고택을 활용한 한옥체험업이 전국 40%를 상회한다. 또 전국에서 가장 많은 문화재와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강·산·바다의 수려한 자연환경 등 천혜의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경북관광의 매력을 잘 활용해 관광객들이 머물고 싶어 하는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다양한 관광상품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전화식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은 스쳐지나가는 구경이 아니라 보고, 경험하고, 느끼는 것”이라며, “경북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야간관광상품 육성·지원으로 많은 사람들이 머물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경북의 매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