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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진해지역 남북연결 도로망 개설 도시계획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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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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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해태백삼거리~속천해안도로간 도로공사 위치도
창원 진해태백삼거리~속천해안도로간 도로공사 위치도 /제공=창원시
창원시는 진해구 소재 ‘태백삼거리~속천해안도로간 도로공사’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도로)로 결정하기 위한 도시관리계획(안)’을 입안해 법적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11일자로 해당 도시관리계획을 결정·고시했다.

이번에 도시관리계획으로 결정한 도로는 태백삼거리와 속천해안도로를 연결하는 713m, 폭 12m의 왕복 2차로다.

국방부와 지난해 12월 23일 ‘해군진기사 시설전대 및 교육사 일부시설 이전 합의각서’ 체결에 따라 도시계획도로로 개설하고자 계획됐다.

창원시 관계자는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올해 착공해 2017년 준공예정이다”면서 “이 사업 완료 시 진해 서부지역의 부족한 남북연결 도로망 확충으로 주변지역 교통난을 해소하여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진해 군항제를 찾는 관광객에게도 교통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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