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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복지도우미, 나눔행정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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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1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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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복지도우미
이승율 청도군수는 명절을 맞아 6일 이서면소재 독거노인 김모씨(79·여)세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제공=청도군
청도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되기 쉽고 외롭게 살아가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취약계층들을 직접 방문해 사랑과 관심으로 따뜻한 명절 보내기 위한 나눔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청도군 복지도우미는 2005년부터 12년째 운영하고 있다.

전 공무원과 민간단체들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의 저소득계층 598세대에 1대1로 결연을 맺고 가정방문 및 안부확인, 애로사항 청취,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운동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도 지난 5~6일 이서면과 풍각면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김모씨(79·여), 김모씨(84·여) 복지도우미세대와 치매 또는 거동이 힘든 어르신이 거주하는 노인복지시설 효사랑실버센터, 장애인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했다.

이 군수는 위문품을 전달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시설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 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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