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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42인승 대형버스를 구입해 버스내부에 △안전벨트 체험을 위한 좌석전도 장치 24개 △ 화재발생 체험장비 △승·하차 안전교육 장치 △영상교육시설 등 각종 안전교육 체험시설을 설치해 ‘이동식 체험시설’을 완료했다.
‘시민안전교육버스’는 오는 2월 말부터 본격 운영되며, 초등학교, 소규모 사업장 등을 직접 찾아가서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육은 주 5일 중 4일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생활안전 및 교통안전 체험교육’을, 나머지 1일은 50인 이하 소규모사업체 근로자에 대한 산재예방 교육으로 구성된다.
또한 많은 시민이 안전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미 편성 시에는 유동인구 밀집지역, 대규모 행사장, 축제현장 등으로 이동해 운영할 계획이다.
권경원 창원시 시민안전과장은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시민의 초기 위기대처 능력이 피해규모를 결정하는 만큼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안전교육 실시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