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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동읍, 자체 농정소식지 ‘생생정보통’ 발행·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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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1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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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동읍, 자체 농정소식지 생생정보通 발행 배부
의창구 동읍사무소는 2016년 신규시책으로 자체 농정소식지 ‘생생정보通(통)’을 발행, 관내 전 마을 이장에게 배부해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사무소가 2016년 신규시책으로 자체 농정소식지 ‘생생정보通(통)’을 발행, 관내 전 마을 이장에게 배부해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현재 각 읍면동의 정기적인 이·통장회의가 매월 2회 개최됨에 따라 이·통장회의가 없는 주에는 각종 행정 정보 전달이 여의치 않았으며, 시일이 촉박한 행정정보는 마을이장 또는 통장의 개인 휴대폰을 통한 문자 메시지 전송을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휴대폰을 통한 문자 메시지 전송은 글자 수의 제한 등으로 정보 내용을 정확히 알리는데 한계가 있으며, 각종 커뮤니티 앱을 통한 정보 전달은 농촌지역의 고령화 특성상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동·읍은 올해부터 농업분야 각종 지원 사업 정보뿐만 아니라 최신 농사정보, 병해충정보, 해외농업이슈, 건강 상식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된 농정소식지 ‘생생정보通’을 매월 이장회의가 없는 주(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발행해 관내 전 마을 이장 51명에게 우편을 이용하여 배부하고 있다.

김선환 동·읍장은 “지역민에게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농정소식지 ‘생생정보通(통)’이 농촌지역의 효과적인 정보 전달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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