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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도에 따르면 경북혁신도시 산학연 유치지원센터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최대 규모로 김천혁신도시 내에 건립된다.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조기정착을 지원하고, 이전기관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이전기관 연계 발전방안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시설현황은 지상 5층, 지하 1층, 부지면적 6749㎡, 연면적 1만1328㎡이며, 총사업비 241억원을 투입해 2014년 7월 착공, 2015년 12월 준공됐다.
특히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건축물은 녹색건축 인증(우수), 에너지 효율등급 인증(1+등급), 장애물 없은 생활환경(BF) 인증(우수) 등 3개분야 인증을 받은 건축물로 경북혁신도시의 또다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산학연 유치지원센터 시설내에는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건설관리공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등 총 4개 기관이 입주해 기업지원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진 경북도 지역균형건설국장은 “이전기관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기 분양하여 경북김천혁신도시가 최상의 정주여건을 갖춘 경북 서부권 지역성장 중심축 기능의 자족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