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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인도 1톤에 육박한 싸움소와 박진감 넘치는 소싸움경기에 환호의 박수를 보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10일 청도공영사업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연휴 6~7일 양일간 청도소싸움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은 1만2000여명이며, 매출은 청도소싸움경기장 개장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청도공영사업공사 관계자는 “소싸움경기은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한 한국 대표 관광 명소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도소싸움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