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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예술단, 기업이 원하면 언제든지 공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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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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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체의 직장 분위기 조성과 직원 사기 앙양을 위해 도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을 오는12월말까지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공연대상은 도내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 경북 Pride상품 선정업체, 경상북도 공동브랜드 ‘실라리안’지정업체, 기타 도립예술단 공연을 요청하는 모든 기업체가 해당되며, 특히 공단 및 영세 기업체, 창사기념일 기업체에 대해 우선적으로 공연을 지원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공연은 기악합주, 민요, 무용, 사물놀이, 전통가요 등 국악단 공연과 클래식, 대중가요, 팝, 영화음악 등 교향악단의 품격 높은 음악을 제공하면서도 관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직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행복을 증진시키고 직원 상호간에 소통할 수 있는 계기 마련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북도립예술단은 도민 모두가 문화적 자긍심과 지혜롭고 건강한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음악문화콘텐츠 프로그램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문화소외지역을 찾아서 지쳐있는 심신을 음악으로 힐링함으로써 즐거움과 희망을 심어주는 청량제역할 뿐 아니라, 산업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창조적 경제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고의 음악으로 깊은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전화식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근로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하고, 소통과 화합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공연 레퍼토리를 다양화 하여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경북도립예술단의 찾아가는 공연이 되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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