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11일 경남도 소회의실에서 교육청, 경찰청, 도내 아동관련 기관 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상남도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도가 아동보호를 위한 기관 간 협력구축을 위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하고, 아동학대 근절과 아동학대 신속대응 체계 구축과 기관별 역할 분담을 논의했다.
현재 도내에는 3개의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 일시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 신고의무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맞벌이, 이혼, 실직 등의 문제로 아동학대 신고사례는 전국적으로 증가 추세다.
우명희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오늘 회의에 참여한 관계기관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역할 분담을 통한 신속 대응으로 아동이 행복한 경남을 실현하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