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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다문화가정 조리교육은 다문화가정들이 한국의 다양한 조리방법을 쉬운 단어와 행동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대상자 출신은 국가별로 베트남이 5명으로 가장 많고, 그외 아프리카, 중국, 캄보디아, 필리핀 등이다.
올해 다문화가정 조리교육은 2월 설날을 맞이해 ‘떡국’ 조리교육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는 한국식 컵비빔밥, 과일요플레&당근 핫케이크, 태극무늬 또띠아를 통해 한국음식문화와 유아편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보충영양식품 중 활용도가 낮은 식재료를 이용한 조리와 저나트륨 피클 만들기 등을 실시하며, 또한 각자의 나라 음식들에 대한 소개 및 보충영양식품을 활용할 수 있는 다문화 음식을 만들어보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유소영 담당자와 추준희 통합건강증진 전문영양사에 따르면 “이번 다문화가정 조리교실을 통해 보충영양식품의 다양한 활용과 레시피 공유로 대상자들에 대한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 신청은 구리시보건소 지역보건과 건강증진팀 (031-550-8652~3)으로 전화하면 언제든지 안내받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