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북농기원에 따르면 올해는 김천, 상주, 경산 등 3개소에 4억5000만원(개소당 1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
또 향토음식과 연계한 스토리텔링 발굴 및 음식체험 프로그램 적용 등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한 한식밥상 메뉴를 중점 개발할 계획이다.
농가맛집은 2008년부터 향토음식의 상품화를 위해 육성됐다. 현재 도 내 총 22개소가 운영중에 있으며, 연평균 매출이 1억2600만원에 순소득 6100만원, 평균 3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사업장별 다소 차이는 있지만 한해 평균 3000∼5000명 정도의 방문객이 찾고 있어 지역의 맛집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관광상품과 연계한 6차산업화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박소득 원장은 “향토음식은 우리 농촌의 새로운 소득자원이며 농가맛집은 향토음식을 이용한 외식산업의 현장”이라며 “농가맛집이 우리 식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 농산물을 통한 부가가치를 향상시키는데 큰 몫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