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인재개발원은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공무원 교육훈련과정에서 조식선생의 사상을 접목한 청렴교육을 강화하겠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도 교육훈련은 도 및 시군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등 2만 8340명을 대상으로 집합과정과 사이버교육과정을 합해 총 179개 과정을 실시한다.
신임인재양성과정은 한국선비문화연구원과 남명기념관에서 남명 조식선생의 선비사상 강의, 선비체험 학습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중견리더과정 등 21개 교육과정 2340명의 교육생이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사상(敬義思想)과 선비체험학습으로 실천하는 선비정신을 배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입교 시에 전 과정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청렴 관련 동영상을 방영하여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고양시켜 나갈 계획이다.
도는 올해 청렴교육을 확대·강화해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 달성하기 위해 총 105개 과정에서 1만 3910명에 대해 청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태성 원장은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경남이 당당히 설 수 있게 청렴하고 깨끗한 경남을 만들 초석이 공무원 청렴교육에 있다.”며 “앞으로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에 다양한 청렴분야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