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남명 조식선생’에게 청렴함 배운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11010005891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11. 11: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남도가 청렴도 전국 1위 지자체 달성을 위해 도의 대표적 선비인 ‘남명 조식선생’의 선비 사상을 청렴교육에 접목했다.

경남도인재개발원은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공무원 교육훈련과정에서 조식선생의 사상을 접목한 청렴교육을 강화하겠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도 교육훈련은 도 및 시군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 등 2만 8340명을 대상으로 집합과정과 사이버교육과정을 합해 총 179개 과정을 실시한다.

신임인재양성과정은 한국선비문화연구원과 남명기념관에서 남명 조식선생의 선비사상 강의, 선비체험 학습 등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중견리더과정 등 21개 교육과정 2340명의 교육생이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사상(敬義思想)과 선비체험학습으로 실천하는 선비정신을 배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입교 시에 전 과정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청렴 관련 동영상을 방영하여 공직자로서의 청렴의식을 고양시켜 나갈 계획이다.

도는 올해 청렴교육을 확대·강화해 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1위 달성하기 위해 총 105개 과정에서 1만 3910명에 대해 청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태성 원장은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경남이 당당히 설 수 있게 청렴하고 깨끗한 경남을 만들 초석이 공무원 청렴교육에 있다.”며 “앞으로 인재개발원 교육과정에 다양한 청렴분야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