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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매식에는 손영봉 수합장을 비롯해 이주영·안홍준 국회의원과 김흥수 마산합포구청장, 도·시의원, 어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초매식은 새해 첫 어획한 어획물을 처음으로 경매하는 행사이며, 풍어제는 조업하는 모든 어선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로 이날 마산수협는 동명호 등 에서 어획한 삼치, 농어, 아귀 등 4020상자(7만6381kg)를 경매사의 우렁찬 신호와 함께 첫 경매를 시작하며 올해 본격적인 위판에 돌입했다.
김흥수 마산합포구청장은 초매식에 앞서 “한·중FTA협상, 엔저 등으로 불안정한 수산물 수출 등 열악한 환경에서도 용기를 잃지 말고 희망을 갖고 생업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며 참석한 어업인을 격려했다.
한편 마산수협은 지난해 어류, 갑각류, 패류 등 1만 3488톤의 수산물을 생산해 329억 원의 위판고를 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