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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현대차그룹은 사회공헌문화예술네트워크(ARCON),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영화에 관심 있는 소외계층 청소년과 일반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영화 교육·제작 체험을 제공하는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청소년기 진로 고민, 친구와 가족과의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성장’을 주제로 한 자전적 이야기를 포함한 <동상이몽>, <자, 케이크를 드릴께요> 등이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7편의 영화를 각종 청소년 영화제에 출품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참가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위해 장비 대여, 멘토링, 회의·영상 작업을 위한 장소 제공 등을 계속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기간에 선발된 영화 인재 3명에게는 영화·영상 분야 자기계발과 진학을 위한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영화에 관심이 있어도 경제적 부담 때문에 선뜻 접근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아트드림 영화제작소’를 통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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