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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천장’ 깬 주양예 BMW코리아 상무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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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2. 1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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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최초 여성 세일즈 임원
BMW그룹코리아-주양예 상무
주양예 BMW그룹코리아 상무
BMW그룹코리아는 4월 1일부로 주양예 BMW 세일즈 총괄 이사(43)를 상무로 승진시키는 인사를 단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주 상무는 1995년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졸업한 후 인텔코리아 등을 거쳐 2007년 BMW그룹코리아에 입사했다. 이후 BMW그룹코리아 홍보 및 MINI 부문을 담당한 후 올해 1월부터 BMW 세일즈를 총괄하고 있다.

회사 측은 주 상무가 2013년부터 미니(MINI) 브랜드 총괄을 맡아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어 냈다고 평가한다. 2012년 5900여대 수준이었던 MINI의 판매량은 2013년 6301대, 2014년 6572여대, 지난해 7501대로 매년 최대 판매량을 경신했다.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대표는 “세일즈 분야에서 첫 여성임원 발탁은 그 의미가 크다”며 “향후 고객들이 바라는 점을 시장에 세심하게 접목시켜 BMW만의 창의적인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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