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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제10호 운문산 고로쇠 체험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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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1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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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15일부터 오는 3월 22일까지 운문산자연휴양림(경북 청도군 소재) ‘고로쇠 숲에서 건강 한 모금’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로 10년째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고로쇠 숲에서 건강 한 모금’ 산림문화체험 프로그램은 자연휴양림에서 직접 채취한 고로쇠 수액을 휴양림 이용객에게 소개하고,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 운문산자연휴양림은 고로쇠 축제기간동안 고로쇠나무를 주제로 하는 수액채취 체험과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휴양림을 찾아오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수액도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또한 전통놀이 체험으로는 제기차기, 얼음썰매,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숲속 놀이도 즐길 수 있다.

최종인 휴양림관리소 팀장은 “영남알프스 7대 명산 중 하나인 운문산 삼계계곡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해발이 높아 예로부터 품질 좋기로 유명한 곳”이라며 “청도 운문산휴양림에 오셔서 고로쇠 오감 체험을 통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고 가족과 함께 이른 봄을 마음껏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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