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원가심사 제도는 각종 계약체결 전에 계약예정금액에 대한 철저한 원가분석을 실시해 합리적이고 적정한 계약금액을 산출하고 적합성 여부를 검토함으로써 예산을 최대한 절감,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제도다.
군은 2010년 10월부터 공사비 1억원, 용역비 7000만원, 물품구매 2000만원 이상 사업에 대한 심사로 총 29억원을 절감 하고, 지난해 52건 213억원을 심사해 예산을 절감했고, 절감된 예산은 지역사회의 일자리 창출과 각종 지역경제 살리기에 재투자 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여건 및 공사별 특성을 고려한 원가심사로 부실공사 예방과 발주부서에서 원가심사 요청 전 설계 용역업체와 사전 검토 후 과다 설계가 되지 않도록 하여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