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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안민터널 교통정체 해소 단기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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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1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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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터널(성산구에서 진입)
창원시 안민터널(성산구 방면)/제공=창원시
창원시는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보이고 있는 안민터널 및 진해구 3호광장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제2안민터널 개통 전 단기대책을 마련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우선 신호체계 변경을 실시, 운전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홍보를 펼친 후 오는 3월 2일부터 시행하고, 도로구조 개선은 공사기간 및 사업비, 군항제 기간 등을 고려해 5월~6월께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획안은 창원시와 경남지방경찰청, 진해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의 교통전문가들의 수차례 협의 및 검토를 거쳤으며, 도로구조 개선은 관할 시의원들과 현장토론회 등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창원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교통신호 현시조정 및 도로선형 개선을 통해서 현재보다 성산구에서 안민터널 방면 약 700m, 진해구청에서 안민터널 구간 약 550m정도 지체행렬이 감소에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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