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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에 따르면 우선 신호체계 변경을 실시, 운전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홍보를 펼친 후 오는 3월 2일부터 시행하고, 도로구조 개선은 공사기간 및 사업비, 군항제 기간 등을 고려해 5월~6월께 완료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획안은 창원시와 경남지방경찰청, 진해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의 교통전문가들의 수차례 협의 및 검토를 거쳤으며, 도로구조 개선은 관할 시의원들과 현장토론회 등의 협업을 통해 마련됐다.
창원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교통신호 현시조정 및 도로선형 개선을 통해서 현재보다 성산구에서 안민터널 방면 약 700m, 진해구청에서 안민터널 구간 약 550m정도 지체행렬이 감소에 상당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