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5일 동안 하루 평균 220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올 1월 하루 평균(1256건)에 비해 약 76%정도 증가한 수치이며, 그 중 설날(8일)이 2858건으로 신고 접수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19신고건수를 내용별로 보면 병원과 약국 안내 등 민원 접수가 5518건으로 전체의 신고 건수의 50%를 차지했으며, 화재 429건, 구조 266건, 구급 1509건 기타출동 1070건 접수되고 그 외 기타 접수건은 타기관 이첩, 오접속 등이다.
경남소방본부는 설 연휴 동안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만 3000여명을 동원해 소방 순찰활동,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당직관 상향조정 등 긴급대응태세를 강화 하였을 뿐 아니라, 의료상담전화 접수대를 기존 4대에서 9대로 늘려 운영했다.
또한 도내 주요 역·터미널 등에 구급차량을 전진 배치해 각종 사고에 대비했다.
이갑규 경남소방본부장은 “ 경남도는 명절 기간 동안 철저한 재난사고 대비로 대형사고 없이 안전한 연휴를 보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