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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양파 생산 웃거름 주기 기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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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1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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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양파
의령군 농가에서 양파의 고품질 생산을 위해 웃거름을 주고 있다./제공=의령군
의령군은 2월 중하순 경에 양파, 마늘 등 월동작물의 생육재생기가 도래해 적기 내에 추가 비료 살포 등 안전생육에 대한 기술지도에 나서고 있다.

군내 양파 재배 면적은 264ha이며 적기 추가 비료 살포시기는 오는 3월 말까지이다, 추비시 용량으로는 생육재생기 전후로 10a당 질소 16kg(요소 34.7kg), 칼륨 9.6kg(황산칼륨 19.2kg)을 2회에 나눠 시용하면 된다.

또한 시용방법은 토양이 습할 때 물 200ℓ, 건조할 때 400ℓ 이상에 추비시 용량을 녹인 후 살포하는 물비료 시용으로 뿌리활력을 조기 촉진시키고, 서릿발 피해 방지를 위해 뿌리 발육이 불량한 양파는 땅을 눌러주거나 흙덮기 실시를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초겨울에 따뜻한 날씨로 양파가 웃자라 노균병과 춘부병 발생이 우려되어 병 증세가 나타나면 적기에 적용 약제를 살포하고, 잦은 비로 인해 토양수분이 많은 곳은 습해 예방을 위해 배수구를 정비해 고품질 양파를 생산할 수 있도록 현장컨설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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