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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동예술촌 ‘창작 조형물’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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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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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최혜원 현대인
작품 최혜원 현대인/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 창동예술촌은 17일부터 오는 3월 6일까지 창동예술촌 아트센터 2층에서 ‘3차원의 좌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신진예술인을 발굴, 지원하며 창작발표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문화예술의 장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독창적인 기법으로 창작 활동을 하는 작가들 중 미술 관련 기관에서 추천을 받은 7명의 작가의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의 문화예술욕구를 충족시키고 ‘문화도시 창원’의 명성을 널리 알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문화·교육 프로그램 ‘예술가와 나’ 프로그램도 전시회 기간 동안 연계 운영된다.

첫날에는 전시 작가에게 직접 작품설명을 듣고 질의문답도 할 수 있는 △‘작가와의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 외 △ 큐레이터에게 작품설명을 들으며 감상하는 ‘전시여행’ △ 작품을 감상하고 내가 직접 작품을 따라 그려보고 소감을 함께 나누는 ‘작품 앞 드로잉’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인숙 시 균형발전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독창적인 작품들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소양을 쌓고 서로 소통, 공감하는 문화 공유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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