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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치매·우울증·자살예방 주민 정신건강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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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1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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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교육
의령군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치매상담센터)는 16일 칠곡면 산남마을 경로당에서 치매·우울증·자살예방 주민정신건강교육을 실시했다./제공=의령군
경남 의령군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치매상담센터)는 지난 16일 칠곡면 산남마을 경로당에서 치매·우울증·자살예방 주민정신건강교육을 실시했다.

센터는 올 해 12월 말까지 전 읍·면을 순회하며 주 2회 이상 교육을 지속 실시할 계획이며 정신보건전문요원, 간호사 등 정신건강증진센터 직원이 강사가 되어 경로당 등 지역주민을 찾아가 눈높이에 맞는 치매·우울증·자살예방 정신건강교육을 실시한다.

또 교육 후 치매 및 우울증 선별검사 등을 실시하여 유소견자에 대한 전문의사의 2차 무료검사 및 상담을 연계하고 질환으로 진단된 저소득 군민에 대해 센터 등록 및 외래진료비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의령군보건소 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정신질환 편견해소와 정신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치매·우울증·자살예방에 도움을 줄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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