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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시에 따르면 정부는 제7차 투자활성화대책의 하나로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 공모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인천 2개, 경남 창원 1개 업체에서 문체부의 자격요건을 충족한 상황이다.
복합리조트 공모사업 주무부처는 이달 말까지 2곳 이내의 복합리조트 사업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시의 ‘진해글로벌테마파크 조성사업’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진해구 웅동·웅천·남산지구) 내 2.17㎢ 부지에 테마파크, 워터파크, 아울렛, 카지노 리조트, 기반시설 등의 사업계획을 담고 있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진해글로벌테마파크’ 유치를 위해 마지막까지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창원시장과 창원시의회 의장 명의로 정부에 청원서를 제출한 이후 ‘진해글로벌테마파크 시민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 세미나 개최, 범시민 결의대회를 추진하고, 범시민 서명운동을 펼쳤다.
시는 공모사업 심사 마지막까지 국회의원과 상공계,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힘을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진해글로벌테마파크’는 아름다운 남해바다에 건설되는 해양 휴양형 복합리조트로서 국제적 인지도가 낮고 쇼핑 등 인프라가 미비해 유치할 수 없었던 외래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거점으로 건설한다.
경남도는 마산 로봇랜드, 고성 당항포관광지, 통영 도남관광지, 거제 장목관광지 등 경남, 부산 해안의 신구(新舊) 관광지를 연계해 집적화해 보다 많은 관광객의 체류와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