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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여성예비군소대, 봉사활동으로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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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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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여성예비군소대 성심원 봉사활동
창원시 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이유진) 성산구 지역대, 기동대 및 여성예비군소대원 등 30여 명은 17일 의창구 북면 소재 창원성심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 여성예비군소대(소대장 이유진) 성산구 지역대, 기동대 및 여성예비군소대원 등 30여 명은 17일 의창구 북면 소재 창원성심원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해를 ‘대외활동 적극 확대’와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봉사’를 중점 추진목표로 설정한 창원시 여성예비군소대는 관내 12개소의 사회복지시설을 선정해 매월 1개소를 순회·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할 것을 연간 활동과제로 정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그 일환으로 노인양로원인 창원성심원을 방문해 시설 내·외곽 청소와 해묵은 빨래정리 등의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관할 부대장인 제119보병연대 창원대대 박경오 대대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원시 여성예비군 소대원 여러분이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펼친 따뜻한 봉사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안보지킴이로서 사회취약계층 등에 대한 각종 대외 봉사활동과 민·관·군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역할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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