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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뜨는 서산’ 견인할 10대 핵심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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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6. 02. 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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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서산비행장 민항건설 기반구축 등 역점 추진
충남 서산시는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견인할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핵심과제별 T/F팀을 운영한다.

선정한 10대 핵심과제는 △미래형 시청사 건립기반 조성 △양성 행복 여성친화도시 지정 추진 △문화도시 기반 조성 △석림~잠홍간 동서간선도로 건설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건설 기반 구축 △복합터미널 입지기반 구축 △도시개발사업 추진 △자동차 특화산업단지 조성 △서산비행장 민항 건설 기반 구축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 운영 △도시안전통합센터 조성 등이다.

이에 시는 국·단장을 중심으로 과제별 T/F팀을 구성하고 추진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핵심과제를 역점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건설,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계획(안)에 반영된 서산비행장 민항건설 기반이 본격적으로 마련될 전망이다.

또 미래형 시청사 건립 기반조성을 위한 시굴조사 등이 실시되며, 700여대의 CCTV를 통합한 도시안전통합센터 구축, 특구의 자동차 특화 산업단지 변경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어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복합터미널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더욱 힘쓰고, 학교 현물급식 시행과 학교급식센터 설립,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한 여성친화도시의 신규 지정도 추진한다.

아울러 10대 핵심과제의 가시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제8기 정책자문교수단의 도움을 받아 10대 핵심과제 추진계획 및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철저히 분석하고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매년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추진하는 것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다짐”이라며“10대 핵심과제가 가시적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서산시는 2012년 5대 과제, 2013년 이후 매년 10대 과제를 선정 추진해 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두는 등 시 발전을 가속해 왔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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