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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도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서민자녀와 서민자녀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민자녀 교육지원사업 발전방향 모색을 위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8%가 만족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서민자녀 교육지원에 대한 만족도는 매우만족 71%, 조금만족 17%, 보통 9%, 조금불만족 2%, 매우불만족 1%로 나타났으며, 서민자녀 교육지원으로 학습향상과 학습동기 부여에 도움을 받았다는 응답률은 매우도움 66%, 조금도움 22%, 보통 9%, 별로 도움안됨과 전혀 도움안됨이 각각 1%로 나타났다.
또한 학습에 도움을 준 분야로는 학습교재 등 구입(56%), 온라인강의(23%), 학습지(17%), 맞춤형교육지원(2%), 기타(2%) 분야였으며, 교재구입, 온라인강의, 학습지 등을 함으로서 학습에 많은 도움을 받아 고맙다는 의견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기타 개선사항으로 제시된 잔액 알림문자 서비스, 편리한 온라인 결제시스템 방안 강구, 사용기간 확대 등은 올해 사업에 적극 반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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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인정액 439만1000원)인 가정의 초·중·고생 서민자녀로서 보호자의 소득과 재산 등의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갑작스러운 부모 실직, 채권 압류 및 기타 채무로 생계가 곤란한 가정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경우에도 시군 자체 심의를 거쳐 시장·군수가 추천하면 예산의 범위내에서 서민자녀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선정된 서민자녀교육지원 대상자는 연간 50만원 내외(초 40·중 50·고 60만원)의 여민동락 교육복지 카드를 지급하며, 이 카드로 EBS 교재구입 및 온라인 수강, 유명 학습 사이트 온라인 수강, 학습교재 등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시군 자체적으로 시행하는 학습캠프, 진로프로그램, 자기주도 학습캠프, 특기 적성교육, 유명강사 초청특강 등 다양한 학습프로그램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해 사업 시행 2년차에 접어든 서민자녀 교육지원 사업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 사업을 통해 도내 서민자녀들이 희망을 갖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들의 많은 신청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