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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아동·여성인권연대, 박선애 신임 위원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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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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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애 창원시아동여성인권연대 신임위원장
박선애 창원시아동여성인권연대 신임위원장
창원시아동·여성인권연대는 지난 19일 창원시청 제4회의실에서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1분기 정기회’를 개최하고 박선애 신임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2015년 4분기 활동’ 결과보고, 임원선출, 2016년 사업추진방향, 세부사업 논의결정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는 ‘3대폭력(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예방과 우리동네한바퀴 지킴이단 운영으로 아동과 여성이 3대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창원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창원시로부터 ‘권익증진상’을 받았으며, 경상남도로부터 ‘아동여성 안전지역 연대활동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이날 정기회는 지난 5년간 위원장을 역임한 조정혜 위원장 후임으로 경남여성인권지원센터 박선애 소장이 선출돼 2년간 새롭게 창원시 아동·여성인권연대를 이끌게 됐다.

신임 박 위원장은 “아동과 여성에 대한 인권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개인의 존엄성과 가치가 보호되는 사회’, ‘아동폭력과 성폭력이 없는 창원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용암 창원시 복지여성국장은 “아동학대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사회와 국가의 주요한 과제”이라며 “아동과 여성의 폭력 근절과 인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예방활동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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