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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6년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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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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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환경수도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
창원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62개 읍·면·동 으뜸마을만들기 추진협의회 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제공=창원시
창원시는 19일 시청 시민홀에서 62개 읍면동 으뜸마을만들기 추진협의회 위원 및 관계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010년부터 시행된 ‘창원시의 으뜸마을만들기 시책’은 지역 공동체 문화 활성화와 명품마을 조성을 위해 계획의 수립, 추진 등 전 과정이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다.

사업은 이웃 주민과 소통하고 마을의 특성을 고려한 친환경적 마을가꾸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서 창원시의 모든 마을을 살기 좋은 으뜸마을로 만들어가는 대표적 주민참여 시책이다.

설명회는 2015년 사업의 주요성과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2016년 사업의 추진방향, 주요일정, 사업발굴과 추진방법에 대하여 안내하고 내실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사업유형과 우수사례 소개와 많은 주민의 참여방안 등이 자유롭게 논의됐다.

특히 2016년 사업은 ‘길(마을길)’을 사업의 공동테마로 선정, ‘특색있는 이야기를 담은 우리동네 마을길 조성’을 목표로 추진함으로써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것은 물론 시정 주요목표인 관광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홍의석 창원시 환경녹지국장은 “으뜸마을만들기 사업은 다양한 우리사회 구성원 간 소통의 출발점으로서 공동체문화 복원과 활성화의 밑거름이 됐고, 시의 중요 시책중 하나로 자리매김 했다”며 “이는 참여한 시민과 추진위원 여러분의 노력으로 만든 성과”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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