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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에서 매주 주말 출발하는 외국인 전용 관광셔틀버스(K-Travel Bus)는 예천 양궁체험, 안동 하회마을, 월영교야경, 한지체험과 문경의 문경새재, 도자기박물관, 레일바이크 등 한국전통문화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
이번 외국인 전용 관광셔틀버스(K-Travel Bus) 사업은 한국방문위원회에서 지방의 우수한 관광코스와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1박2일 버스 자유여행상품으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외국인관광객은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장용호, 윤옥희 선수(예천군 소속)와 함께 기념촬영을 한 뒤 전문강사와 특별한 양궁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부인과 함께 경상북도를 방문한 캐나다인 브래드리씨(39)는 “한국의 문화가 잘 보존돼 있는 경북여행에서 배우자와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다”며 “특히 하회마을은 엘리자베스 여왕도 방문하신 곳으로 가보고 싶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화식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서울-지방간 버스자유여행상품인 ‘외국인 전용 관광셔틀버스’ 사업을 확대해 외국인 개별관광객(FIT)들에게 교통편의, 양질의 숙박·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해 경북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