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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에 천연기념물 주상절리 조망타워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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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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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 전망타워조감도
경주 양남면 주상절리 해양경관 조망타워 조감도
경북도가 오는 9월 천연기념물 제536호인 경주 양남 주상절리의 상품화를 위해 해양경관 조망타워를 세운다.

경주시 양남면 읍천리 주상절리는 우리나라 해안의 다양한 주상절리(수직, 수평, 부채꼴)를 한자리에 모아놓은 매우 특이한 형태를 띠고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지질명소이다.

경주 주상절리 해양경관 조망타워 조성사업은 2011년부터 2016년까지 국토교통부가 지원한 국비 16억원을 포함한 총 32억원의 사업비로 파도소리길 조성사업을 2012년 1.7㎞를 준공 했다.

올해에는 조망타워 건립 사업을 2235㎡ 부지면적에 4층(건축면적 565㎡)으로 건축하고 있으며, 1층은 사무실, 전시실, 화장실로 사용하며, 2층 ~ 4층은 전망 공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주상절리 관광 인원은 현재 주중에는 하루 2000여명 주말에는 1만여명이 찾는 경주시티투어 최고 인기코스로서 전국적인 관광명소가 되었으며, 울산~포항간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면 더 많은 관광객이 주상절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 원 경상북도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주상절리 해양경관조망벨트 조망타워가 준공되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과 함께 동해안 지역 브랜드 가치가 향상되고 신라천년의 역사 유적지 경주관광에 해양관광이 융합되어 식당, 커피숍 등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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