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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공사, 전 직원 성과연봉제 도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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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2. 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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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확대 시행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 김영민)는 전 직원 성과연봉제를 이미 시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광물공사는 2011년 1월부터 간부직원 성과연봉제를 도입했으며, 2014년 1월부터 적용대상을 일반직원으로 확대해 전 직원 100%가 성과연봉제를 적용받고 있다.

공사 측은 정부 권고안을 초과해 전 직원 성과연봉제를 시행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 “부서별 업무수행실적과 개인별 근무평정을 모두 반영한 성과평가시스템이 정착돼 있었고, 대타협을 이뤄준 직원들의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사는 성과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내부평가위원의 45%를 외부인사로 선임하고 있으며, 평가결과에 대한 이의제기 및 소명제도를 정례화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 정부 권고안에 따라 ‘성과에 따른 최고-최저 차등폭’을 확대시킨다는 방침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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