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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올해 교육경비보조금 101억여원 지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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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2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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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6년 교육경비보조금’으로 101억 5054만원 지원을 심의·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창원시는 관내 유치원 170곳과 초·중·고교 91곳에 대한 학습강화지원사업에 14억 6100만원, 교육환경개선사업 32억 6075만원 등 20개 사업에 2016년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의 교육경비보조금 지원방향은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사업 △교육여건이 열악한 소외지역에 대한 교육기회 균등지원 사업 △쾌적한 면학분위기 조성을 위한 교육환경개선 사업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펼쳐진다.

시는 중·고교생 학력향상을 위해 고등학교 기숙사 건립비를 지원하고 인재스쿨 및 중·고교 학력혁신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특히 구도심지역 학교재생사업과 수영안전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신규사업으로 책정해 교육경쟁력을 높이고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창원국제고등학교 설립추진과 연계해 기숙형고교·자율형공립고 운영비 지원 등 지역명문고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의 보조금 지원으로 공교육 역량 강화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현 위원장(제1부시장)은 “올해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별 교육 불균형 해소 및 교육의 다양화·특성화 강화,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지원 등을 위해 노력했다”며 “창원시는 초·중·고 220개 학교, 유치원 191개원이 소재한 광역시급의 도시로 광역시 승격에 걸맞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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