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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일호 밀양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시청에서 개최된 시정현안보고에서는 시의 주요 현안사업인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 밀양관광단지 조성, 영남권 신공항 유치, 한국폴리텍대학 밀양 캠퍼스 유치사업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사업의 성공적 추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서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조성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도와 시가 함께 조속한 추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밀양시 부북면에 165만㎡ 규모로 조성되는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는 경남도의 미래 50년 핵심전략사업 중 하나로 2014년 12월17일 항공국가산단, 해양플랜트국가산단과 함께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됐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으로, 도는 올해 안에 모든 행정 절차를 끝내고 내년 초에 착공에 들어간다는 목표다.
홍준표 도지사는 “나노산단과 R&D센터, 나노특성화대학이 함께 집적화된 곳은 전국에서 밀양이 유일하다”며 “밀양나노융합산업단지는 1조 8067억원의 부가가치 효과와 3만300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어 밀양시와 경남도의 미래를 책임질 사업이라며 우수한 국·내외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