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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산업장관 “중견기업 수출 활성화에 지원 팍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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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6. 02. 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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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장관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중견기업의 글로벌 수출 전문기업으로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주 장관은 23일 자동차 전장부품생산 중견기업 ㈜유라코퍼레이션의 성남시 판교 연구개발(R&D)센터를 방문,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 등 중견기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대기업과 협력 관계에 있는 경쟁력 있는 부품·소재 중견기업의 전속성을 풀어 해외 진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해외 수요 발굴부터 R&D, 금융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글로벌파트너링(GP)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지원 예산도 26억원에서 45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주 장관은 “중소·중견기업용 신산업 투자 펀드 1600억원을 조성하고 신산업 R&D 및 사업화 자금 3000억원을 저리로 융자할 것”이라며 “중견기업의 신산업 설비투자에 대한 가속상각을 허용하고 신성장 동력 R&D 세액공제 대상을 75개 신산업 전 분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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