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독도위원회, ‘경북도가 주도적으로 독도 주권 내실화 해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225010015876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6. 02. 25. 11: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독도위원회 세미나 개최
경북도는 24일 오후 2시 신도청 회의실(창신실)에서 ‘2016년도 제1차 경상북도 독도위원회’를 개최했다./제공=경북도
일본이 소위 ‘죽도의 날’ 행사를 개최하며 독도 도발 수위를 높여가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가 독도 주권 내실화를 위해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정재정 경상북도 독도위원장(서울시립대 교수)은 지난 24일 신도청 회의실(창신실)에서 열린 ‘2016년도 제1차 경상북도 독도위원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경상북도 독도위원회는 지난해 3월부터 독도에 대한 정책과 글로벌 홍보를 자문하기 위해 역사, 국제법, 국제정치, 지리, 해양 등 독도관련 분야 13명의 전문가 그룹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날 최근 변화된 한일관계와 독도 영토주권 관리 방향, 경북도의 역할을 논의했다.

정 위원장은 “시마네의 ‘죽도의 날’ 행사와 같은 단편적인 문제가 아니라, 한일관계 전반에 걸쳐 진단하고 최근 변화된 한일관계를 시야에 넣고, 독도의 주권 관리방향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제는 독도 주권의 내실화를 기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 경북도가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독도위원회는 지난해 말에는 정책자료집 ‘경상북도 독도정책의 미래좌표’, 정책건의서 ‘독도: 한국의 영토, 경북의 땀과 노력’이라는 책자를 발간해 김관용 도지사에게 제출했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