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귀농창업과정은 18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을 교육하며, 수료자를 대상으로 귀농창업비즈니스과정, 귀농기술창업과정, 귀농창업전문가 과정의 심화교육을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귀농창업모델개발과정은 1기는 3~4월에, 2기는 5~6월에, 3기는 6~7월에 매기수별 10회에 걸쳐 이론교육, 실무교육, 현장교육으로 구분하여 귀농창업 기초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추후 안내할 귀농창업비즈니스과정, 귀농기술창업과정, 귀농창업전문가 과정에는 창업전문가들의 심화코칭이 투입되며, 수료자 중 우수한 교육생 20여명을 최종 선발하여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창업모델개발 경진대회 발표를 통한 평가결과에 따라 300~700만원의 창업기초자금을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도기술원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번 귀농창업교육과정의 특징은 학습 기술 향상도에 따라 최종적으로 창업기초자금을 지원하고, 창업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맨투맨 방식의 코칭방식이 투입된다고 했다.
수강신청은 5월말까지 기수별로 신청하며, 신청자격은 귀농귀촌 기초영농기술교육 및 현장실습교육생 및 수료자, 또는 5년 이내에 귀농 후 창업을 추진 중인 자에 해당된다.
도농업기술원 박소득 원장은 “도와 23개시군에서 실시하는 귀농귀촌교육도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지만 이번 귀농창업교육 신설로 인해서 기초적인 귀농귀촌 수료자들에게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교육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추후 현장감 있는 농업기술교육과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자들이 조기에 안정적이고 성공적으로 정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귀농창업교육 희망자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2016년 5월 31일까지 서류를 접수·모집하므로 반드시 이 시기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