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28일 ‘2014년 기준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2014년 국내 바이오산업 생산규모는 7조5935억원으로 2013년 7조5108억원에 비해 1.1% 성장했다.
분야별로는 바이오식품과 바이오의약 등 2개 분야가 성장을 주도했다. 이들 분야는 전체 생산과 내수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2014년 전체 수출은 3조3987억원으로 2013년 3조1642억원에 비해 7.4% 증가했다. 수입은 1조4006억원으로 전년도 1조3872억원보다 1.0% 늘었다.
관련 인력은 3만7909명으로 2013년 3만6684명에 비해 3.3% 증가했으며, 기업 투자도 1조4464억원으로 전년 1조3763억원 대비 5.1% 상승했다.
연구개발비는 1조2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높아졌지만 시설투자비는 1990억원으로 10.2% 감소했다.
한편 바이오산업 분야 전체 기업 수는 975개이며, 이 중 매출이 발생한 기업은 637개사(69.1%)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