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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김 지사는 사고경위를 보고받고 공장 관계자들에게 희생자 유가족과 협의하여 신속한 사고수습에 완벽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국인(인도네시아) 근로자 사망에 따른 신속한 사고수습을 위해 홍종경 국제관계 자문대사를 현장에 급파, 인도네시아 대사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고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하고, 앞으로 이러한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철저를 당부했다.
이번 사고는 지난달 29일 오후 4시 55분경 군위읍 수서리소재 소화기구제조공장에서 약재탱크 (소화액 분말)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인도네시아 A(34)씨가 머리 등을 다쳐 숨지고, B(34)씨 등 2명은 인근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