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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올해 1월 국내에서 출시한 하이브리드(HEV) 모델에 이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전기차(EV)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전기차 모델인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다른 모델들과 다르게 범퍼 하단에 구리색 포인트 컬러를 적용해 차량의 특징을 상징화했다.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30㎏·m의 성능을 발휘하는 모터를 적용한다.
최고속도 약 165㎞/h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도 현재 국내 판매중인 전기차 중 최대인 169㎞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최고출력 105마력, 최대토크 15㎏f·m의 신형 카파 1.6 GDi 엔진에 최고출력 61마력, 최대토크 17.3㎏f·m의 전기모터와 8.9kWh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적용한다. 순수 전기차 모드만으로 50㎞(유럽 연비 기준) 이상 주행할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이오닉이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과 동시에 세계 유수의 차량들과 당당히 경쟁함으로써 현대차의 위상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 아이오닉 3종, 신형 투싼, ix20, 투싼 수소연료전지차, 신형 i20 월드랠리카 1대 등 총 16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