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구소에 따르면 과거 축산기술에 대한 연구만 집중적으로 이뤄졌으나 최근 농가들과의 소통강화, 창조경제 실현, 농가에 다가 가는 연구기관으로 재 탄생한다.
연구를 기본으로 교육, 체험, 등 다양한 분야로 기관성격을 바꾸고 기관의 공공건물을 최대한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축산기술연구소의 혁신과제를 살펴보면 한우 등 육종개량 선두 연구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KPN 586등과 같은 우량 보증씨수소 개발과 DNA마커나 이동성 유전인자를 통한 우량 암소·송아지 조기선발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에 적용해 나갈 방침이다.
또 보존가치가 있는 칡소의 형질개량을 위해 올해부터 칡소농가에 인공수정용 동결정액을 무상 공급할 예정이다.
또 연구·교육 등 융복합기관으로의 기능강화를 위해 ICT, 로봇공학, 미생물, 유전자 등으로 연구 분야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국내외 연구 인력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연구도 진행한다. 특히 첨단 교육실습장 등을 마련해 농가 기술보급도 확대한다.
김석환 축산기술연구소장은 “축산연구기관으로 지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정적인 사육기반 조성이 우선이”이라며 “가축질병의 차단방역 강화와 종축분산체계 조기구축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