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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효과’ 한국지엠, 내수 판매 전년比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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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16. 03. 0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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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_무대1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 / 제공=한국지엠
한국지엠이 지난달 총 4만461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내수판매는 1만1417대로 전년 동월 대비 24.6% 증가했다. 이는 2003년 이후 최대 2월 실적이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쉐보레 더 넥스트 스파크가 실적을 견인했다.

쉐보레 스파크의 판매량은 5852대로 96.5% 증가했다. 세련된 디자인, 경차 최고 수준의 안전·편의사양 등이 고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밖에 경상용차 다마스·라보의 판매는 총 858대로 5.8% 늘었다.

완성차 수출은 3만3193대, 반조립부품수출(CKD)은 6만4405대를 기록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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