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은 경북도내 본사 또는 주공장이 소재하고 정상가동중인 기업,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2월까지 고용실적이 우수한 기업 ·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기업 ·인턴사원 채용 실적이 우수한 기업이 대상이다.
도는 오는 31일까지 각 시·군별로 추천을 받아 고용노동부의 인력증감 통계시스템 확인 절차를 거쳐 일자리 창출 실적이 뛰어난 기업을 선정 5월 경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시 달라진 내용은 인턴사원 채용 실적을 추가로 적용하고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공헌이 많은 기업 발굴에 집중해 청년 일자리창출에 지역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기업는 6월 경 ‘우수기업 방문의 날’ 행사를 통해 일자리창출에 공헌한 인증패 전달과 함께 2년간 각종 자금지원우대, 세무조사 면제, 도 시책사업 우선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김관용 도지사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발굴해 표창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동참하는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드는 기업이 우대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도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