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창립총회는 통합 경상북도체육회(Gyeongsangbuk-do Sports Council, 약칭 GBSC)의 기본 규정인 경상북도체육회 규약을 제정하고, 초대회장에 김관용 지사를 추대했으며 체육회 임원 선임에 대해서는 회장에게 일체의 권한을 위임했다.
통합에 앞서 경북체육회와 생활체육회는 지난 12월에 통합에 원칙적으로 합의하고 지난 1월, 양 단체의 이사회에서, 2월에는 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해산을 결의했다
도와 양 단체가 추천한 9인의 ‘경상북도 체육단체 통합추진위원회’와 이를 보좌하는 실무단을 구성하여, 지난달 1일에 대한체육회의 시·도체육회 규정을 토대로 경상북도체육회규약(안), 회원 종목단체 규정(안), 시·군체육회 규정(안), 임원 심위위원회 규정(안) 등 주요 규정 안을 제정했다.
이날 출범을 계기로 종목단체의 조속한 통합과 함께, 경상북도 지사에게 권한 위임된 임원선임을 위해 임원선정위원회를 구성하여 사무처장을 포함한 임원 19 ~ 35인을 선임하고, 사무처를 정비해 25일까지 통합을 완료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오늘 창립총회가 경북 체육 도약에 새로운 결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통합의 화합된 모습으로 힘을 모아 5월 도민체육대회와 10월 생활체육대축전을 훌륭히 치뤄 낼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