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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 ‘제50회 납세자의 날 및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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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16. 03. 03.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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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최진구 대전국세청장이 제50회 납세자의 날 및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정다은 기자
대전지방국세청은 3일 청사 대강당에서 모범납세자, 세정협조자 및 수상자, 경제단체장, 최근 훈·포장 수상자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납세자의 날’ 및 국세청 개청 50주년 기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모범납세자 116명, 세정협조자 24명, 아름다운납세자 3명, 우수관서 2곳, 유공공무원 31명이 수상했다.

최진구 대전국세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나라살림을 뒷받침하기 위해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준 국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범적인 납세와 세정 발전을 위해 애쓰신 공로로 영예로운 상을 받은 수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 앞서 최진구 청장은 “최근 개성공단 입주기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자화전자 김상면 회장을 일일 명예대전지방국세청장으로, 66년 국세청 공채 1기로 입사한 오영자 세무사를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위촉해 국세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등 납세자와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를 가졌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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